화정동 소재 신천지 교회에 대한 방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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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동 소재 신천지 교회에 대한 방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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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덕양구청 앞에 있는 시몬지파 교회에 대한 방역이 있었다고 뉴스가 나왔습니다.

궁금하실 분이 많을 거같아서 뉴스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흔적’ 찾아 주변 소독···현장서 만난 시민 안심시키기도

같은날 오후 4시 무렵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덕양구청 정문에서 불과 100미터도 안 떨어진 A복합상가시설. 지상 11층 규모의 이 대형 건물에는 코로나19 감염 확진자를 다수 배출한 ‘신천지예수교’(일명 신천지)가 운영하는 교회와 부속시설이 입주해 있다.

이날 덕양구보건소 소독반원들과 취재진이 A건물을 찾았을 때, 1층 엘리베이터 옆에는 빌딩 관리실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안내문이 붙여져 있었다.

“○○빌딩 신천지교회 신도분은 당분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진정시까지 건물 출입을 통제하오니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랍니다.”

실제 이 건물 층별 안내판에는 7~10층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 △△시온교회’가 적혀 있었다. 이 시설은 이미 폐쇄돼 있었다. 하지만 층별 안내판에 적혀 있지 않은 신천지 관련 또 다른 시설물이 들어서 있는 것으로 관계 당국은 판단하고 있다.

취재진이 A빌딩 3층으로 올라가 긴 복도를 따라 걸어가 건물 깊숙한 곳에 다다르자, ‘□□□문화센터’라는 조그만 표지판이 보였다. 신천지교회 흔적은 보이지 않았지만, 이미 경기도지사 명의로 ‘시설폐쇄’ 경고장이 붙여져 있었다.

현장에 출동한 덕양구보건소 소독반원들은 건물 1층 입구에서부터 휴대용 초미립자 소독장비를 이용해 엘리베이터와 3층 복도 등을 추가 방역했다.

소독반을 관리하는 이진남 팀장은 “살균소독 작업 현장에 나가면 ‘우리 동네도 확진자가 나왔느냐’, ‘신천지 교회가 여기 있느냐’고 묻는 이들이 자주 있다”면서 “소독 자체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의 불안감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차분히 응대를 하며 안심을 시킨다”고 말했다.

출처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http://www.sisajournal-e.com) 


신천지 화정교회, 코로나19 유증상자 모두 음성판결

경찰, 성도소재파악 적극협조 ”연락두절 성도 14명 전원 확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화정시온교회(담임 이승주)는 4일 낸 보도자료에서 “경기도 고양시가 지난달 26일부터 실시한 코로나19 1차 진단검사에서 증상을 나타낸 해당 교회 소속 성도 33명에 대해 모두 음성인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 교회는 “신천지예수교회 화정시온교회는 이번 유증상자 33명에 대한 전원 음성 판정 결과는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결과”라며 “화정시온교회의 전성도 5130명을 대상으로 한 1차 전수조사에서는 단 한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았다. 화정시온교회는 또 지역 내 연락이 닿지 않는 교인 14명에 대해서도 고양경찰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해외 업무로 출장 중인 교인과 미취학 아동 등을 부모에게 연결하는 등 자택을 함께 방문 및 조사를 통해 모두 통화·만남에 성공시킨 바 있다”고 알렸다.

 

이어 “고양시가 지난 2일부터 운영 중인 유선 전수조사에서도 1차 조사 때와 마찬가지로 지자체 및 방역 당국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와 더불어 연락 두절 및 무응답으로 관할 경찰서에서 소재 파악을 진행할 경우,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고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화정시온교회는 만반의 대비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승주 화정시온교회 담임강사는 “코로나19의 확산방지 및 조기 해결이 최우선 과제임을 염두에 두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 교인들 역시 고양시민으로서 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시와 보건 당국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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