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화) 어린이복사단 자모회는

박건희바오로 부주임 신부님, 지 마리율리아수녀님과 함께 송추성당으로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부르심과 자모회 봉사자로서의 영성"이라는 주제로 송추성당 김경진 베드로신부님의 좋은 말씀 마음에 담고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성모님 앞에서 담소도 나누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복사단 자모로서의 역할과 소명을 몸소 느끼며 살아가는 참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