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을 희망나눔,이웃사랑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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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을 희망나눔,이웃사랑으로 마무리~

곽준형니꼴라오 0 39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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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자매님의 제안이 본당차원의 연말 이웃돕기 캠페인으로 확장된 뜻깊은 2019년 연말을 보내게 됐습니다.

생필품을 모을 박스를 직접 만들고... 홍보용 배너를 만들고 주보홍보와 신부님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교우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한 박스 한박스 모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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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애덕의 집을 필두로 교우분들이 모은 정성들이 전달되었습니다.

성탄절을 보내고 26일에는 파주에 있는 파주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했는데, 쑥스럽게도 기념촬영까지 준비해주셔서 얼떨떨한 기분이였습니다.

본의아니게 산타가 된 기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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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늘은 서울 중림동 약현성당 옆 골목에 있는 쪽방촌마을 한사랑가족공동체를 방문했습니다.

윤프란치스코신부님의 안내를 받으며 허름한 한사랑가족공동체 거실에 들어가자 퀴퀴한 냄새가 공동체의 실상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공동체를 운영하는 시스템을 설명해주시는 동안 제 머리는 맨붕상태여서 특별히 드릴 질문도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사람들을 상대로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절망의 늪에서 작은 지푸라기가 되는 공간,

퀴퀴한 냄새가 전부이지만 화려한 고층빌딩 숲을 뚫고 사랑의 빛이 쪽방촌마을에 내리고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박스 크기야 제각각이지만 22박스의 물품을 기증해주신 교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13개의 치약, 214개의 비누, 112장의 타올....등 많은 정성을 모아주신 교우분들의 사랑을 잘 전달해드렸고,

한 자매님의 작은 제안이  큰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주님의 손길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많은 물품을 깔끔히 정리해주신 우리농생명공동체 회원님들, 수혜물품 대상처를 잘 선정해주신 글라라회 회장님 그리고

물품배송에 애써주신 빈첸시오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멋진 사랑의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신 모든 교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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