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어쩌면...

텅 빈 성당.

 

만날 수 없는 우리..

인고의 시간..

 

주님 저희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나는 지금껏 어디에 있었는가?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무엇일까?

 

하늘은 이슬비처럼 의인을 내려다오.

이슬처럼 오소서.

어느새 나 당신께 젖어있게.

 

내 안에 당신 스며들어

나를 통해 당신께서 이 세상에 오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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