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9일(월)부터 바뀌는 전례지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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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9일(월)부터 바뀌는 전례지침입니다.

최종환 0 1873 2

​찬미예수님! 

교우 여러분 이 어려운 시기에도 안녕하신지요? 오늘 절기상 입추, 가을에 접어든다는 날이지만, 여전히 무덥습니다. 

어제 교구와 정부에서는 종교단체에 대하여, 전례시 성당 입장 인원에 대한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성당에서도 신부님들과 많은 논의를 하였고, 돌아오는 월요일(8월 9일)부터 바뀌게 되는 

내용을 교우 여러분께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착오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재 성당 입장 가능 인원) ​​ 

대성당 75명, 지하1층 10명, 1층 로비 5명(주로 봉사자), 4층 15명으로 총 105명이 최대 입장 인원이 됩니다. 이에 따라, 본당의 미사와 관계된 조정이 필요하였고, 정리된 내용을 아래와 같이 말씀드립니다. 


* 평일 오전 10시 미사는 인원제한에 관계없습니다. (왜냐하면, 평일미사에 참례하시는 교우들의 수가 

  100명을 넘지 않기 때문입니다)

* 토요 주일 저녁미사(오후 7시)와 주일 새벽미사(오전 6시)도 인원제한에 크게 영향받지 않습니다. 

  역시 100명 미만으로 오시기 때문입니다. 

* 주일에는 오전 9시, 오전 11시(교중), 오후 6시, 밤8시 등 4대의 미사가 봉헌되는 바, 이 네 미사는 지역    별로 참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달은별옥 순서대로입니다. 

  먼저, 오늘 8월 15일(일)에는 오전 9시 (달빛마을 지역)

                               오전 11시 교중미사 (은빛마을 지역)

                               오후 6시 (별빛마을 지역)

                               밤 8시 (옥빛마을 지역) 순으로, 매주 뒷시간으로 옮기게 됩니다.

  그 다음 주일(8월 22일)에, 오전 9시미사는 옥빛 마을이고, 오전 11시미사는 달빛마을 순으로 됩니다.  


  주일에 봉헌하는 지역별 미사는 교우 여러분이 선호하시는 미사가 있으시겠지만, 이번 4단계 방역 지침    상황에서는 위의 순서에 따라 본인의 지역미사에 참례하셔야만 합니다. 그래야 혼돈이 없을 것입니다. 


* 각 지역별 미사에 따른 봉사자는 해당 지역에서 구역반장님들께서 수고하여 주십니다.

 

* 그동안 이뤄졌던 유튜브 영상미사와 옥외 영성체는 월요일부터 하지 않습니다. 


* 예비신자 교리는 3단계로 단계하향되면, 바로 시작하여 올 성탄절 전에 세례를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 어린이 첫영성체도 10월중에 할 수 있도록 합니다. 


교우 여러분께 한가지 양해부탁드릴 것은, 각 지역미사의 경우 105명이 초과 될 경우, 집으로 되돌아가셔야 하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경우, 화를 내시지 말고 밝은 마음으로 돌아가시면 고맙겠습니다.

봉사자들도 같은 본당의 같은 교우일 뿐이고, 우리를 대신하여 수고하여 주시는 분들이니, 수고에 격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서 코로나19의 심각한 상황에서 벗어나,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우리 주 하느님께 많이 기도하며 지내면 좋겠습니다.  교우 여러분 가정에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2021년 8월 7일    주임신부 최종환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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