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축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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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축성하였습니다.

최종환 0 1296 4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본당 사제들과 수녀님들, 사무실 가족이 모여 주님 수난 성지주일 미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미사는 우리 본당의 문화영성분과장님의 지도로 녹화를 해서, 아마도 오후 쯤이면 오늘 미사가 

동영상으로 편집되어 우리 홈피에 올라올 것입니다. 


오늘 축성된 성지는 성당 입구에 준비해 놓았습니다. 

성당에 기도하러 오실 때, 준비된 성지를 하나씩 가정으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수량문제로 성지가 한정되어 있으니, 

한 교우가 여러개씩 가져가시면 안됩니다. 

한 가정에 성지 하나!!!


그리고 부연해서 말씀드릴 것은,

성당개방이 내일부터 이뤄지는데, 걱정하시고 염려하신 봉사자들(여성 구역반장님들)의 반대의견이 많았던 관계로

성당 개방 중 봉사자는 본당 사무실과 관리실에서 맡아 하시기로 하였습니다. 

인력이 부족할 때에는 저희 신부님들도 도와주실 것입니다.


여러번 말씀드렸거니와, 

성당에 기도하러 오실 때에는 개인위생에 철저히 신경써 주십시오. 


먼저, 성당 오실 때에는 본인이 사용할 볼펜이나 필기구를 반드시 가져오세요. 

그래서 방명록에 본인의 이름 본명 전화번호를 꼭 기입하신 후, 발열체크와 손세정, 마스크를 착용하고 성당에 들어가십시오.


성당에 들어가셔서는 혼자서 본당 좌석에 역삼각형 스티커가 붙어 있는 곳(사회적 거리를 위한)에 앉아서 기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기도 후에는, 조용히 집으로 돌아가시면 됩니다.


오늘 성지주일 미사를 봉헌하면서, 작년의 미사가 많이 생각났습니다.

성당을 꽉 메운 우리 교우들의 모습이 아른거렸고, 

내년에는 작년처럼 그렇게 많은 교우들과 함께 미사 봉헌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주임신부 최종환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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