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라회 월례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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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라회 월례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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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운 이웃(주로 노인대상)의  말벗 도우미(친구)  글라라회의 월례회의 모습입니다.

 봉사자 11명에 돌봄대상은 30명입니다.

2인1조가 되어 7개조를 편성, 30명의 외로운 분들의 따뜻한 말벗친구입니다.

글라라회의 역사가 우리 성당의 역사와 거의 비슷하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병자영성체가 실시될 때면 지역이나 레지오에서 많은 분들이 병자옆에서 병자영성체를 준비하다가

신부님이 방문하셔서 영성체를 마치고 나가시면 우루루 모두 떠나고 병자 홀로 남겨지는 외로운  광경을 보면서, 

병자들의 따뜻한 말벗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하면서 시작된 모임이라고 합니다.

20년의 긴 역사를 갖고 있는 글라라회의 현 주소는 다소 침체된 모습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회장님의 열정과 그 열정에 공감하면서 함께 해주시는 봉사자들이 있기에 꺼져가는 불씨를 이어가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글라라회는 분명 힘든 봉사인 것 같습니다.

화려하게 드러나는 결과물도 없이 묵묵히 봉사해야하는 외로움 그리고 주변의 무관심...

이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글라라회 봉사자들은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의 작지만 따뜻한 등불이 될 수 있는 길을 찾아 

오늘도 뚜벅 뚜벅 걸어가고 있습니다.

글라라회의 따뜻한 사랑이 불타오르도록 다함께 따뜻한 관심, 

많은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글라라회의 봉사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주변의 외로운 노인분들이나 이웃 계시면 글라라회에 연락바랍니다.

☞ 연락처: 백세실리아 회장 010-4753-2417


1 Comments
방갑용살레시오 09.10 21:22  
새 분과장님 덕분에 평소 이름만 알고 내용은 잘 모르던 단체들을 알게 되어서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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